얼마전 챗방에서...
스티커~ 스티커 하면서...
궁시렁 거렸더니...
선뜻 Toxin 님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스티커 몇개를 주신다고 합니다...
그리곤 주소를 불러드리고 2일이 지난 지금...
오늘 왔어요~
요렇게 등기로...
등기도 빠르군영...
어제 보낸게 오늘 바로...
이 우황쿳하게 정리된 우표를 보라...ㄲㄲ
근데 변태같은게...
250원짜리 우표가 5개가 붙어있고...
합이 1250원이군요...
근데... 스티커에는 590원이라고 나오는군영...
뭐지...
저 변태스런 조합들은...
무튼... 우편 요금까지 내주신 대인배 Toxin 님...ㄲㄲ
봉투를 뜯었더니 요런놈들이...
우홧쿳한 스티커...
케이스가 좋아하겠어영~
무튼 궁시렁 거리는 어린양에게 즨리의 스틱허를 주신 Toxin 님~
잘붙여서 잘~ 쓸게영~
꺅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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