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텔의 E5200 의 엄청난 인기로 인해...
나도 업그레이드를 했다...
2M 캐쉬, 45nm, 말레이시아 B 코드의 매력때문에...
기대를 안고 질렀다...
하지만 업체에서 물건이 없어 총판에서 받는데 3일정도 걸린단다...
기다리기로 하고 기다린지 4일만에 받았다...
택배 박스다...
오오~ 이것은 즨리의...
박스를 열면 이놈이 들어있다...
45nm의 저 멋진 위용...
무튼 이놈을 받아들고 박스옆에 스펙을 확인했다...
...
마데 인 코스타리카;;; A코드...
...
어쩌라고!!!
ㅠ_ㅠ
망했다...
머 어쩌리...
이것이 나의 운인걸...
무튼 퇴근후 너무 피곤해서 조립은 다음날로 미루고...
다음날...
3주정도 메인을 못썻는데...
드디어...
조립시작!!!
일단 시퓨를 개봉해주시공...
정품쿨러가 많이 작아진걸 볼수있다...
패배의 폰카...
ㅠ_ㅠ 글씨가 하나도 안보여;;;
무튼 코스타리카산 A코드 E5200이다...
뒷면은 이렇게 생겼다지...
조립후 기존에 썻던 E2160과 비교 차이점을 모르겠다...
머 일단 열심히 갈궈주고 써주다 보면 체감이 있겠지...
겔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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